‘브레인 아카데미’ 유종의 美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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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아카데미’에서 지식 메달을 차지하며 화려한 마무리를 하였다.

11일 방송된 ‘브레인 아카데미’의 마지막 회에서는 ‘브레인즈’ 팀이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의 인도 아래 자타공인 ‘도시 마스터’ 김경민 교수가 내는 문제를 모두 정답으로 돌려주며 10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브레인즈’는 프로그램 종료까지 팀워크를 발휘하며 ‘집단지성’의 진정한 예를 보여주었고, 16주 간의 지식 여정을 뜻깊게 마쳤다.

김경민 교수는 이날 “부동산은 많은 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주제이기에 ‘도시를 배우면 부동산의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문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최초의 강남’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한강 남쪽에서 서울로 편입돼 최초의 강남이 된 곳은?’이라는 질문을 받았고, 당시 멤버들은 여러 지역명을 제기한 끝에 이상엽이 “영등포!”라는 답으로 정답을 정확히 맞혔다. 전현무 또한 “영동시장이 있다는 점에서 강남을 영동으로 부르기도 한다”라고 덧붙여 확실한 정답을 확인했다.

첫 문제에서부터 강한 집단지성을 발휘한 그들은 다음 질문인 ‘비행장’에서도 숨겨진 정답을 파악했다. 질문에 대해 전현무는 “마포대교를 건너면 여의도공원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다양한 힌트를 내놓아 결국 팀원들이 그 정답에 도달하게 했다.

이어 김경민 교수는 ‘아파트’에 대한 퀴즈를 내며 “여의도 시범 아파트의 복도에 설치된 구조물의 용도는?”이라고 물었고, 궤도는 “텃밭 같다”고, 하석진은 “장독대 놓는 곳”이라는 응답으로 문제를 정확히 풀어냈다. 추가적으로 김 교수는 “여의도 시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특별한 것이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추가했고, 황제성이 신속하게 정답을 제시했다.

‘도시’와 관련된 한강에 대한 질문도 빠질 수 없었다. “여름에 인파가 몰렸던 예전의 모습은 이제는 없다. 아래 나열된 것 중에 어느 것이 사라졌느냐?”라는 문제가 주어졌고, 이상엽은 “백사장?”이라고 운 좋게도 정답을 맞혔다.

마지막 문제로 김경민 교수는 청약을 언급하며 “1970년대 강남의 공공 아파트 청약 조건에서 공통된 조건으로 들어간 문구는?”이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대해 궤도는 “정관수술을 받은 자”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하여 결국 ‘불임 시술을 받은 자’로 정답을 합의했다. 이렇게 마지막 회에서도 완벽한 정답을 마무리하며 10번째 지식 메달을 거머쥐었다. 전현무는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식의 충전이 필요한 시점에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결과적으로, ‘브레인즈’의 끈끈한 협업과 높은 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이로운 결과를 이끌어낸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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